'토닥토닥'
'으라차차'
'끄덕끄덕'
'쓰담쓰담'
...무슨 말이냐고요?
코로나19로 지친 여러분을 위로하는
따뜻한 하루의 '작은 몸짓'입니다.
매일 아침 40만 독자 여러분에게
가슴 따뜻한 글로 위로를 보내는 따뜻한 하루 편지 중
베스트 글이 엮어져 한 권의 책으로 나왔습니다.
바로 따뜻한 하루의 세 번째 책,
'하루쉼표'입니다.
다가오는 11월 11일..
입이 달콤한 막대 과자 대신
마음이 달콤해지는 '하루쉼표'로
여러분의 소중한 사람에게
따뜻한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?
「따뜻한 하루는
치열하게 앞만 보고 달려가느라 지친
여러분의 삶에 작은 '쉼표'가 되고 싶습니다.
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,
그래서 위로받고 싶은,
그래서 쉼이 필요한,
그래서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싶은
세상의 모든 분께 이 책을 드립니다.
- 하루쉼표, 프롤로그 中 - 」
위로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따끈따끈한 11월의 신간!
매일 아침 많은 독자분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던
따뜻한 하루의 가슴 따뜻하고 행복한 에세이,
'하루쉼표'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전화 주문 : 02) 773-6582